https://youtu.be/Z4ULfg0yg5U?si=WQUVn8olCjPl6G2g
惡鬼招雷: 천둥을 부르는 악귀
보컬:
《MAD FANG》
히데요시(CV.오가사와라 진)
칸베에(CV.바바 준페이)
키요마사(CV.나카무라 슈고)
開戦が上等!
카이센가 조토
개전이 상등!
「읏차! 가자, 얘들아.」
「놈들의 안쪽까지 잠입해서, 화려하게 폭발시켜 버리자고!」
一期の一振りを
이치고노 히토후리오
일생에 칼 한 자루를
歩み出した衝動
아유미다시타 쇼도
한 걸음 내딛는 충동
「어이, 들어라, 집행관!」
「나는 무장, 히데요시다」
「이름 정도는 알고 있겠지」
そこ退けって?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派手に謳え
하데니 우타에
화려하게 노래해라
そこ退けって 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愛をほざけ
아이오 호자케
사랑을 지껄여라
そこ退けって?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俺が描く。
오레가 에가쿠
내가 그린다
そこ退けって 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天を目指せ
텐-오 메자세
하늘을 노려라
「으랴아!」
「좋네, 좋아!」
「즐거워졌잖냐!」
此の掌を踊る四季彩
코노 테노히라오 오도루 시키사이
이 수중을 춤추는 사계절의 색
四角張った浮世は
시카쿠밧-타 우키요와
사각진 덧없는 세상은
窮屈すぎるんだ!
큐-쿠츠 스기룬다-
너무 답답하단 말이다!
(狂えない)
쿠루에나이
(미칠 수 없어)
宴を喰らい尽くす迅雷
우타게오 쿠라이츠쿠스 진-라이
연회를 먹어치우는 신뢰(천둥번개)
「아핫?! 왜 그러시나, 집행관님!」
「도망치면 우리를 못 잡을텐데?!」
「오라오라, 오라오라아!」
掌の中、蠢く。
테노히라노 나카 우고메쿠
손바닥 안에서 꿈틀거린다
悪道の美学だ
아쿠도오노 비가쿠다
악도의 미학이다
「お前をもっと呉れよ」
오마에오 못-토 쿠레요
「너를 좀 더 줘」
心在るまま
코코로 아루마마
있는 그대로
我想う儘に
오레 오모우 마마니
내가 원하는 대로
「그럼, 슬슬 여기서 항복하라고」
「좀 더 인생을 즐기란 말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지금밖에 못 하는 거잖아?」
後悔などない
코카이나도 나이
후회따위 없어
好きな様、生きてやるよ
스키나요오 이키테 야루요
내가 좋아하는대로 살아주지
尻尾を巻いて逃げ出すんだ
싯포- 마이테 니게다슨다
꼬리를 말고 달아나는 거야
あの鬼だって
아노 오니닷-테
그 귀신조차도
何処にも玉無しさ。
도코니모 타마나시사
어디에서도 못 쓴단 말이다
笑えるだろう?
와라에루다로
우습지 않아?
「오오, 효과가 있어, 형님의 혼향」
「바깥 사람들과는 다르게 내성이 없겠지」
「이성이고 뭐고 날려버리는구나, 저건」
そこ退けって 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派手に壊せ
하데니 코와세
화려하게 부서져라
そこ退けって 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全て奪え
스베테 우바에
전부 빼앗아라
そこ退けって 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牙を磨け
키바오 미가케
이를 갈아라
そこ退けって そこ退けって
소코도켓테 소코도켓테
거기 물러서라, 물러서
腹を決めろ。
하라오 키메로
마음을 굳혀라
「키요! 칸베에! 너희 차례다!」
「어쩔 수 없네……!」
「아— 귀찮네!」
此の掌を泳ぐ四季彩
코노 테노히라오 오요구 시키사이
이 수중을 헤엄치는 사계절의 색
四角張った浮世
시카쿠밧-타 우키요
사각진 덧없는 세상
旭日に咲き誇れ
쿄쿠지츠니 사키호코레
아침 해에 화려하게 피어라
(色めく)
이루메쿠
(아름다운 빛을)
俺に神の惡趣は要らない
오레니 카미노 아쿠슈와 이라나이
나에게 신의 악취미는 필요 없어
「하하하하하하! 불타라, 불타버려!」
「폭탄인가?!」
「야, 칸베에. 누가 더 많이 쳐죽이는지 내기하자!」
「하하?! 좋네! 당연히 내가 이기겠지만!」
掌の中、蠢く。
테노히라노 나카 우고메쿠
손바닥 안에서 꿈틀거린다
悪童の美学だ
아쿠도오노 비가쿠다
악동의 미학이다
「お前をもっと呉れよ」
오마에오 못-토 쿠레요
「너를 좀 더 줘」
心在るまま
코코로 아루마마
있는 그대로
我想う儘に
오레 오모우 마마니
내가 원하는 대로
「여어, 형님」
「즐기는 건 좋은데, 계속 놀다가는 진심 죽는다고」
「알고 있다니까, 키요」
「제대로 된 『뿔』을 보여주도록 할까」
「애송이에게는 조금 자극이 강할지도 모르겠는데……!」
この手の中に攫む世界さ
코노 테노나카니 츠카무 세카이사
이 손 안에 붙잡은 세계
ハイエナが首を噛み千切る
하이에나가 쿠비오 카미 치기루
하이에나가 목을 물어뜯는
宵の刻だ
요이노 코쿠다
밤의 시간이다
(狂えない)
쿠루에나이
(미칠 수 없어)
この身体は
코노 카라다와
이 육체는
痛みを知らない
이타미오 시라나이
고통을 몰라
「봐라……! 나를 봐라!」
「이 몸의 광채를!!」
「태양에도 지지 않아……!」
「들어라! 나의 소리를!」
「봐!! 보란 말이야!!」
「나를!!」
掌の中、蠢く。
테노히라노 나카 우고메쿠
손바닥 안에서 꿈틀거린다
悪童の美学だ
아쿠도오노 비가쿠다
악동의 미학이다
「お前をもっと呉れよ」
오마에오 못-토 쿠레요
「너를 좀 더 줘」
心在るまま
코코로 아루마마
있는 그대로
我想う儘に
오레 오모우 마마니
내가 원하는 대로
「어때…… 자극적이지?」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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