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yr3a5ydXKM?si=LikVzhPsgogD_Sk7
보컬(아티스트):
마천루 오페라(摩天楼オペラ)
悲しみを積み上げ
카나시미오 츠미아게
슬픔을 쌓아 올려서
辿り着ける日々があるなら
타도리츠케루 히비가 아루나라
도착할 수 있는 나날이 있다면
すべてを闇へと溶かして
스베테오 야미에토 토카시테
모든 것을 어둠에 녹이겠어
この空が僕には眩しすぎるから
코노 소라가 보쿠니와 마부시스기루 카라
이 하늘이 나에게는 너무 눈부시니까
「내 곁으로 돌아와라, 미츠히데」
「네놈의 【가치】는, 내 곁에 있어야만 생기는 것」
「그 때, 너는 내게 눈길도 주지 않았어…… 그런데 이제와서, 대체 무슨 속셈으로……」
まとわりつく不安に押しつぶされて
마토와리츠쿠 후안니 오시 츠부사레테
떠나지 않는 불안에 짓눌려서
浅い息を吐き体を丸めた
아사이 이키오 하키 카라다오 마루메타
얕은 숨을 토하며 몸을 웅크렸어
地面を叩く雨の音に守られて
지멘오 타타쿠 아메노 오토니 마모라레테
지면에 부딪히는 빗소리에 둘러싸여
僕は静寂を遠ざけ眠った
보쿠와 세이쟈쿠오 토오자케 네뭇타
나는 정적을 멀리하고 잠들어
「나의 강함에, 동경을 품었던 것이지?」
「나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것이지?」
「아니야……!」
誰も皆時の歯車
다레모 미나 토키노 하구루마
누구나 모두 시간의 톱니바퀴
この刹那この場所で確かに生きてる
코노 세츠나 코노 바쇼데 타시카니 이키테루
이 순간 이 곳에서 확실히 살아 있어
その意味を運命を描き
소노 이미오 사다메오 에가키
그 의미를, 운명을 그리며
抗い続けていく
아라가이 츠즈케테이쿠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어
「마사무네, 지금부터 널 죽이겠어」
「……하지만, 손을 대는 사람은 내가 아냐」
「그만둬, 유키무라! 코쥬로에게 무슨 짓을 하는거야!?」
「마스터 인증……, 확인…… 모든 권한을, 유키무라 님, 에게……」
求めた手は離れ
모토메타 테와 하나레
바랐던 인연은 멀어져 가
戻らないことを知る
모도라레나이 코토오 시루
돌아오지 않는다는건 알아
人は愛し憎しみ会い
히토와 아이시 니쿠시미아이
사람은 사랑하고 증오하며
その一生を彷徨い続け
소노 잇쇼오 사마요이 츠즈케
그 일생을 계속해서 방황하다
跡形もなく消えていくの?
아타카타모 나쿠 키에테이쿠노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거야?
「히데요시——! 네놈……! 자기가 무슨 말을 한 건지 알고나 있어!?」
「거기까지만 해, 형님」
どこまでも自由を求め
도코마데모 지유우오 모토메
한없이 자유를 바라며
手を伸ばし叫ぶ声
테오 노바시 사케부 코에
손을 뻗어 외치는 목소리
痛みに震えた
이타미니 후루에타
쓰라림에 몸을 떨었어
支配から逃れることを
시하이카라 노가레루 코토오
지배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正しさを信じ生きていく
타다시사오 신지 이키테이쿠
올바름을 믿으며 살아가고 있어
悲しみを積み上げ
카나시미오 츠미아게
슬픔을 쌓아 올려서
辿り着ける日々があるなら
타도리츠케루 히비가 아루나라
도착할 수 있는 나날이 있다면
すべてを闇へと溶かして
스베테오 야미에토 토카시테
모든 것을 어둠에 녹이겠어
この空が僕には眩しすぎるから
코노 소라가 보쿠니와 마부시스기루 카라
이 하늘이 나에게는 너무 눈부시니까
「나는 톱이 될 남자다……! 그런 내 명령을 따르지 못하겠다는 거냐……!?」
「뭐—야, 재미없게. ……벌써 망가졌어?」
闇を喰む音の消えた世界
야미오 하무 오토노 키에타 세카이
어둠을 삼키고 소리가 사라진 세계
もうこのまま何もかもが沈めばいいのに
모우 코노마마 나니모카모가 시즈메바 이이노니
이제 이대로 모든 것이 가라앉는다면 좋을텐데
「나는……, 태양이……, 되어야 한단 말이다, 어떤 수를, 써서든…… 안 그러면……」
「멋지지가 않잖냐……! ——그 녀석들과 약속했다고!」
誰も皆時の歯車
다레모 미나 토키노 하구루마
누구나 모두 시간의 톱니바퀴
この刹那この場所で確かに生きてる
코노 세츠나 코노 바쇼데 타시카니 이키테루
이 순간 이 곳에서 확실히 살아 있어
その意味を運命を描き
소노 이미오 사다메오 에가키
그 의미를, 운명을 그리며
抗いながら歩き続けた
아라가이 나가라 아루키 츠즈케타
저항하면서 계속해서 걸어가
「그러면! 횡설수설대지 말고, 우리가 하는 말을 들으면 됐잖아……!?」
「그렇게 하면, 내가……, 아니 우리가, 네놈을 태양이든 뭐든 만들어 줬을텐데……!」
悲しみを積み上げ
카나시미오 츠미아게
슬픔을 쌓아 올려서
辿り着ける日々があるなら
타도리츠케루 히비가 아루나라
도착할 수 있는 나날이 있다면
すべてを闇へと溶かして
스베테오 야미에토 토카시테
모든 것을 어둠에 녹이겠어
醜さを夜空の中へ隠して
미니쿠사오 요조라노 나카에 카쿠시테
추악함을 밤하늘 속에 숨기고
「듣고 있어!? 이 망할 원숭이!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말하겠어!」
「【너는 톱이 될 수 없어!】 무리라고, 이래서는……!」
絶え間なく溢れる
타에마나쿠 아후레루
끊임없이 넘쳐 흐르는
憎しみに体を預け
니쿠시미니 카라다오 아즈케
증오에 몸을 맡겨
焼き尽くせもう終わればいい
야키츠쿠세 모오 오와레바이이
전부 불태우고 이제 끝났으면 좋겠어
縛られていたこの時を離れ
시바라레테이타 코노 토키오 하나레
얽매여있던 이 순간을 떠나서
誰しもがただ 眠れるような
다레시모가 타다 네무레루 요오나
누구나가 그저 잠들 것만 같은
世界を
세카이오
세계를
「내가 없는 세상을 바라지 않았나……? 미츠히데」
「어째서 나는……? 왜…… 벨 수가 없는 거야……」
「나는, 너를……,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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